나들목 가족들은 헌금어떻게 하나요 ?

풍성한 삶, 건강한 교회,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사람, 재물, 재능 등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교회에서 강요하지 않았으면 하는 그 첫번째 주제가 ‘헌금‘입니다. 말 많고 탈 많은 헌금,  성경적인 원리와 나들목에서의 구체적인 실천 방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헌금을 하는 이유

1. 헌금은 하나님이 내 모든 영역의 주인이심을 선언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사용과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실제적 영성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경제소득을 포함한 공급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왔으니, 그 일부를 하나님의 공동체에 헌금을 드림으로 자신과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 있음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2. 교회 공동체 가족으로서 공동체의 예배와 축제, 구제, 운영에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동체인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함께 웃고 기뻐하는 축제, 공동체 내외에 어려운 이들을 돕거나 동역하고 후원하는 일, 또 교회를 함께 세워나가는 일에 있어서 공동체 ‘가족’들이 함께 경제적인 책임을 져야합니다. 복잡한 현대 도시 사회 속에서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는데 경제적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인 헌금의 모범

성경은 근본적으로

헌금을 진실한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소득의 많고 적음에 따라, 영적 훈련에 따라, 공동체와 이웃에 대한 부담감에 따라
헌금의 양이 많아지거나 적어질 수도 있지만 종교적인 형식, 타인의 강요, 인간적인 동기에 의해 드리거나, 즉흥적으로 헌금하는 것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모범에서 벗어난 모습입니다. 성경은 헌금의 목적에 대한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드릴 것을 요구합니다.

현대사회는 과거 목축사회였던
이스라엘보다 빈부 격차가 클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사회로 1/10 원리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공동체가 가진 사명과 이에 따른 교육과 사역 등을 위해 헌금을 드리되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정리하여 청지기 삶의 기준을 마련하고 공동체를 위해 얼마의 헌금을 드릴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동체의 예배, 양육, 나눔과 변혁을 위해 헌금이 사용됩니다.


2015.12.27 ‘청지기의 삶’ 설교 참조

2016.01.17 ‘예배의 상향성_우리의 삶 드리기’ 설교 참조

나들목교회 헌금의 종류

십일조를 성경적으로 재해석하여 청지기로서 현대사회 도시공동체에 맞춰 정기적으로 드리는 헌금

주일예배를 공동체적으로 드리며 예배 가운데 드리는 헌금

절기 때 드리는 감사 헌금 (나들목교회는 신년, 부활절, 추수감사절 때 절기 감사헌금을 합니다)

특별히 개인적인 감사의 마음을 하나님께 표현하는 헌금 (감사 내용은 익명으로 주보와 홈페이지에 실려 공동체적으로 함께 감사한 마음을 나눕니다)

교회 안팎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단체)을 지정하여 드리는 헌금 (지정헌금은 헌금자를 알리지 않고 교회가 대신하여 전액을 지정된 사람(단체)에게 전합니다. 지정헌금 받은 분은 지정자에게 감사 내용을 교회를 통해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 혹은 선교지를 위해 하는 헌금 (※ 가정교회에서 하는 헌금이 아닌, 개별적으로 하는 선교헌금은 필요한 선교사 혹은 선교지를 위해 쓰입니다)

교회개척, 공간 & 장비개선 등과 같이 교회 특별한 사역을 위해 드리는 헌금 이 외에 특별한 공동체 혹은 외부의 비전과 상황에 따라 드리는 헌금이 있습니다. 예) 비전펀드, 재난 구호헌금 등

공동체 내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쓰여지는 헌금 (나들목교회에서는 더욱더 적극적인 나눔과 사역을 위해 바나바기금이란 헌금 제도가 있습니다. 바나바는 초대교회 때 자신의 잉여 재산을 팔아 가난한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쓰도록 헌금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바나바와 같이 자신의 축복을 ‘가족’들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바나바기금은 가족들이 자신의 잉여재산이나 절약한 재화를 헌금하여, 공동체 가족 중에 갑작스럽게 생계에 위협을 받는 사람들에게 일정 기간 기본 생활비 혹은 장학금, 주택지원을 지급하게 하는 헌금입니다. 이 헌금은 수혜자에게 무기한 무이자로 제공되며, 언제든지 여건이 허락되면 받았던 지원을 이 기금으로 돌려주는 것을 격려합니다) (기금 신청은 해당 가정교회 목자를 통해 하며 선정은 바나바기금 규정에 따릅니다)

헌금 방법 / 헌금관련 기타 안내

고유번호를 사용해 주세요.

헌금의 내역은 익명으로 처리되며, 헌금 사용 내역을 가족들에게 보고하는 투명성의 원리를 지킵니다.
이를 위해 나들목교회에서는 헌금을 각자에게 주어진 고유번호를 기재하고 드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무명으로 드리는 헌금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헌금의 투명한 관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각 개인의 고유번호는 가족 기수 –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 (예, 4-681101)이며, 가족이 아니지만 헌금하기 원하는 분은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배 전후에 각자 준비한 헌금을 자발적으로 헌금함에 넣어 주세요.


계좌 이체 이용 시 아래 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현대 사회가 현금 사용보다는 카드나 은행 간 거래를 사용하므로 정기적으로 헌금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계좌 이체도 가능합니다.

계좌 이체 이용 시 주의사항
▷이체 시, 반드시 성함과 헌금 내용을 기록해 보내주세요.
예) 홍길동십일조, 홍길동바나바 등,
올바르지 않은 예) ‘4월 십일조’, ‘지정헌금’ 등등

▷헌금 내용이 많거나 폰뱅킹 이체 시에는 이체한 주 주일에 헌금 봉투 란에 고유번호, 헌금액, 계좌이체일, 헌금 내용 (십일조, 바나바 등)을 적으신 빈 봉투를 헌금함에 내주세요.

▷ 자동이체 신청 시 헌금 내용을 담당 사역자에게 알려주세요(담당 사역자_우경진 간사, 김호진 간사).


<계좌이체 은행> 하나은행 288-910012-74505

예금주: 나들목교회

나들목교회 헌금의 원리

나들목교회에서는 하늘가족 디딤돌을 거쳐 ‘하늘가족’이 된 사람들은 헌금의 의무와 특권이 있습니다. 교회를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찾아주시는 ‘손님’들은 헌금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 중에 헌금을 하지 않고 예배 전후에 각자 준비한 헌금을 ‘자발적’으로 헌금함에 헌금합니다. 헌금 내역은 ‘익명으로 처리’되며, 이 헌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세세하게 공동체 가족 들에게 알려지는 ’투명성의 원리’가 지켜집니다.

나들목교회의 재정사용 기준

나들목교회는 교회 재정 사용에 관한 건강한 기준을 마련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령, 재정의 지출 비율에 있어서도 사역비 : 인건비 : 대외지원금*의 비율을 4:3:3 의 비율로 정하고 그 비율에 맞게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외지원금이란?
교회의 경상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재정 외의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선교헌금, 후원금, 바나바기금, 통일 기금, 지정헌금 등 이 대외지원금입니다.

나들목교회 헌금의 원리

월 재정보고〙 최근 1 ~ 2년 재정규모의 지속적인 성장 으로 관리의 어려움이 커서 현재 재정 전산화를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정 보고는 나들목 홈페이지, 도시락 등의 매체를 통하여 헌금 수입 & 지출에 대한 보고를 분기별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년 재정보고〙 12월 공동체 가족의 날에 보고됩니다.

헌금 리포트〙 가족들은 재정전산화가 마쳐지는 시점부터 는 언제든지 자신이 한 헌금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외부 감사〙 재정 지출 사용과 관련하여 내부 감사를 하고, 교회 회계 시스템이 정착되는 대로 외부 감사도 할 계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