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7.10.15> 2017 청년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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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dulmok 날짜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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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_2017.10.15

2017년 청년부 이야기

_임나경 청년부 대표

 

2017년 상반기 청년부 공동체를 돌아보면 제가 리더로 있던 시간 중에 가장 큰 변화의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 두 분의 사역자가 청년부와 새롭게 함께하면서, 올해 목자 공동체는 1년 차 결목자가 가장 많고 그리고 지금까지 예비 목자 5명이 세워져 17명의 결목자가 공동체를 섬기 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대표로 상반기를 보내게 되면서 열심히 움직이고 공동체를 세밀히 살 펴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부는 올해 대학생, 직장인으로 구성된 ‘결’을 세웠습니다. 모든 결이 이렇게 이루어진 것은 아 니지만 새로운 시도이기도 했고 결마다 나름의 개성도 있고 역동성이 보여 앞으로도 대학생과 직 장인을 구분하여 결을 세우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있던 청년부 훈련 프로그램 인 ‘공동체 제자 훈련’과 ‘결목자 훈련’을 올해 초까지 진행하고 ‘풍성한 삶의 기초’로 청년부 자체 강 좌 시간을 통해 목자들과 청년부 친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풍삶 기 이끄미로 처음 인도했는데 따르미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한 사람과 깊이 교제하고 하나님을 알 아가는 기쁨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며 일상을 살 아가는 것은 결코 혼자 할 수 없는 것임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언약가족디딤돌을 통해 15명의 결목자와 풍삶기 따르미였던 친구들이 함께 6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가디 마지막 모임 성찬식 때 지치고 피로해서 주님께 버티고 견딜 수 있는 힘 을 달라고 적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결코 쉬운 훈련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1박 2일 모임에서 소감 을 들었을 때 청년부와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힘과 위로가 되기도 하고 내가 버틸 수 있는 것 은 주님이 붙여주신 사람들이 있기에 목자로도 섬길 수 있었고, 부족하지만 대표 자리에서도 공동 체를 섬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감사한 것은 제가 주께 감사를 고백할 수 있다는 것과 청년부 친구들의 삶을 통해 주님 이 고백 되는 것을 직접 보고 듣는 게 감사고 은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눈에 띄게 보 이는 일은 아니지만 공동체가 성장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공동체를 세우 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씨름하며 정작 주님의 은혜를 잊고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청년부 공동체가 계속 이어지는 것은 결국 주님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상해 지도자훈련과 겨울 수 련회, 그리고 청년부 한해를 돌아보는 비전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들과 청년부 가 주님 안에서 점점 더 한 마음으로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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