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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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목사 인사말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수만 있다면..
그렇게 삶을 함께 격려와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누구나 위의 두 가지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오래 전에 답변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2001년 5월에 나들목 교회를 시작한 이후로 제가 가장 기쁜 것은, 이 두 가지 질문에 매우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인생을 살아가며, 완벽한 답변을 얻을 수 없을지 몰라도, 상당히 만족할 만한 답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그리고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자신의 삶과 우리네 인생에 대하여 늘 포기하지 못하는 질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건강해져가는 사람들-과 진실한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을 우리 나들목교회에 초대합니다. 나들목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게 된 우리 삶의 의미를 함께 이루어 가며, 역사와 사회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을 추구합니다.



김형국 목사를 소개합니다

김형국 대표목사는 하나님나라 복음의 가치에 헌신된 설교자요,
공동체 가족들과 한국교회를 가슴에 품은 목회자요,
깊고 바른 통찰력으로 성경을 보는 눈을 열어주는 신학자입니다.
진정한 공동체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가는 나들목 가족들의 그늘 넓은 느티나무, 김형국 목사를 만나보세요.

블로그   www.hyoung.org
저서  찾는이를 위한 여행안내서 시리즈(IVP), 청년아 때가 찼다,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이상 조이출판사),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풍성한 삶의 첫걸음, 풍성한 삶의 기초, 풍성한 삶의 기초 워크북, 교회를 꿈꾼다, 교회 안의 거짓말(이상 포이에마)
학력  연세대학교 사회학과(B.A.),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m.DIV. , Ph.D.)
 

"성경적이고 현대적인 도심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꿈을 가지고 나들목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는 
김형국 대표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언제 예수님을 알게 되셨나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닌 기억은 있는데, 중학교 때는 교회 임원도 했지만, 믿음이라곤 없었고, 왜 가져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여름 수련회에서 기독교의 기본적인 진리인 복음을 처음으로 심각하게 듣게 되었고, 그 때까지 제가 하나님을 '종이 호랑이' 취급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깊게 자각하자,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기쁜소식'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생명을 저를 위해서 주셨기 때문에, 그 때 저도 저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가족들을 소개해 주시겠어요?
고 김정철-이정호 목자님이 부모님이시고, 두 여동생 (김은영, 김소영)이 있습니다. 모두 한 교회에서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그리고 95년 미국에서 만나 결혼한 아내(신소영)과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세자녀, 지원(97), 지인(99) 그리고 지안(2001)이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귀한 일이 좋은 남편과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목사가 되셨나요? 
고등학교 때 회심한 이후 고등부 시절과 대학부 시절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작은 부흥을 경험했었습니다. 사람들이 회심하고 주께 헌신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났었지요. 그런데 그것을 교회가 도와주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기존 교회에 대해 회의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다닐때, 만들었던 '기독 사회학도의 모임' (Fellowship of Christian Sociologists)과 대학부 활동을 통해 청년 대학생들이 소망이라는 생각에 대학 졸업후 캠퍼스 선교단체의 간사가 되어 5년간 사역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캠퍼스 사역이 젊은이들의 4년을 다루는 것이어서 여전히 한계가 있음을 발견하고 미국 유학을 떠났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교회의 영광과 귀중한 역할을 깊이 있게 깨닫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확신과 함께 자연스럽게 목사안수 (1993)를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에게 영향을 준 분들을 꼽으라면 어떤 분들이 되실까요?
사람들 보다는 책을 통해서 많은 영향을 받았지요. 대학 시절 학문(이성)과 신앙의 문제나 세계관의 문제에 큰 도움을 준 쉐퍼 (F. A. Schaeffer)가 있고, 복음주의권의 중요한 지도자들 (죤 스토트, 로이드 존스, C. S. 루이스 등)의 책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저의 맨토 역할을 해주셨던 헤리스 (Murray Harris)교수를 통해서 인격과 신앙 그리고 학문이 통합된 '실제 사람'을 만나게 된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교신 선생을 통해서 한국적 기독교와 신앙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분이 한국 사람들 중에서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기도하지요.

 목사님은 어떤 교육을 받으셨나요?
원래 이과 지망생이던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병으로 일년을 휴학하면서 문과로 바꾸었습니다. 저의 문과적 재질을 발견하시고 도움을 주셨던 중학교 1학년때 이경성 선생님을 그래서 잊지 못합니다. 결국 연대 문과대 사회학과에 들어가서 인문 사회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의 안목을 형성시켜준 기간이고, 이 때 쉐퍼를 함께 읽으면서 지적인 많은 부분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사람을 세우는 법을 배워왔고, IVF (한국 기독학생회) 간사로 일하면서, 그전과는 다른 부름 받은 사역자로서 사는 법과 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5년의 귀중한 사역 이후에 신학 교육의 필요을 절감하던 터라, 미국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 신학교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M.Div (목회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이 과정은 그 전에 공부한 것과 경험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성경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필요를 느끼고 Ph.D (신약학) 과정을 마쳤고, 2001년 5월에 "Paul's Eschatological Use of PARISTEMI and its Contribution to His Eschatology and Concept of Ministry" (바울의 파리스테미의 종말론적 사용과 이것이 바울의 종말론과 사역관에 끼친 기여)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배움을 가능하게 하고 중심을 잡아준 것은 고등학교 1학년때 회심한 이후 지금까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개인적이고 인격적으로 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들목 교회를 개척하기 전까지 어떤 사역을 해오셨나요?
평신도로 사역한 것들도 소중하지만, 5년간 IVF간사로 사역했고, 미국에 있을 때 미국 이민 교회인 '새로운 고려 장로 교회'에서 교육 전도사, 교육 목사로 사역했고, 3년동안 1.5~2세 한인 청년들과 함께 New Community Church of Chicago를 개척해서 사역했었습니다. 1999년에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찾는이 사역'을 개척하여 1년여간 사역하기도했습니다.

 나들목 교회를 개척하실 때, 가지셨던 비전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말한다면, 정말 성경에서 그리고 있는, 예수님께서 계획하시고 바울사도가 꿈꾼 '성경적인 교회'를 도심지에 세우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살아계실 뿐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길만이 인생을 가장 지헤롭게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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