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6-12-10 08:09

예배당으로 갈 때의 자세에 대해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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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예배의 동기를 돌아보기

 

하나님의 집으로 갈 때에, 발걸음을 조심하여라. 어리석은 사람은 악한 일을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제물이나 바치면 되는 줄 알지만, 그보다는 말씀을 들으러 갈 일이다.(전도서 5:1)

 

 

어리석은 사람은 악한 일을 하면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조직에 있다보면 이런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저 시키는대로 했다가 자신도 악에 동참하게 되고 돌아돌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에 자리에서도 우리의 행위가 악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특히 새겨야 되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 위함이 아니라 제물이나 바치면 의무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게 하나님 보시기에 악이라고 합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악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 내 이야기는 관심도 없으면서 그저 돈이나 받으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심한 모욕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을 찾은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는 않고 그저 헌금이나 출석을 빠지지 않았다는 수준에서 하나님께 할 것은 다했다고 생각하고 마음놓고 있다면 그것이 곧 하나님을 무시하는 악을 저지르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알차게 살아가기 위한 좋은 방법은 매순간 스스로 질문을 많이 해 보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나는 이 일을 왜 하는가?”가 될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이 일을 왜 하는가를 통해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배에 대해서 특히 이 질문을 던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왜 예배를 드리러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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