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6-12-19 19:09

내년이 오고 있다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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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도끼날 갈기

 

도끼가 무딘데도 그 날을 갈지 않고 쓰면, 힘이 더 든다. 그러나 지혜는 사람을 성공하도록 돕는다.(전도서 10:10)

 

점심 때 감도 있게 차려놓은 꽃집 앞을 지나면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꽃집 주인과 일면식이 있는 한 직원은 그 꽃집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꽃집 주인은 꽃을 팔아서는 수익이 없으나 이런 저런 레슨을 하며 거기에서 수익을 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상에는 잘 생각해 보면 돈을 벌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있을 텐데 사람들이 그걸 생각해 내지 못해 치열한 현장에서 복작대고 있다는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도서의 말씀처럼 지혜가 사람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성공을 돕는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명과 우선순위에 대해 다룬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라는 책에서 스티븐 코비는 지혜는 인생을 보는 시각과 균형유지의 감각에서 나오며, 다양한 개체들과 원칙이 어떻게 상호 관련되고 적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력이다. 지혜는 판단하고, 분별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다 포함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같이 인생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전도서의 내용을 읽으면서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한 저자의 삶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책 보다 성경에 몰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2016년 한 해를 돌아보면 이것저것 열심히 내 달린 것 같은데 내 삶에 그다지 초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17년에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성장의 4가지 영역(영적/지적/사회적/신체적)에서 좀 더 초점있는 성장을 해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각오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영역과 달성목표들도 잘 세우고 주변의 사람들과도 나누는게 필요하겠습니다. 도끼 날을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갈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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