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6-12-27 08:43

조금씩 내 삶에 자유함이 스며듭니다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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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떠났는데, 어찌하여 아직도 이 세상에 속하여 사는 것과 같이 규정에 얽매여 있습니까?(골로새서 2:20)

 

 

예수님께서 하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말씀이 점점 이해가 됩니다. 신앙의 초기에 성경말씀이 어렵게 느껴졌던 것은 성경이 어떨 때는 이랬다가 또 다른 때는 다르게 말하는 것 같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치 지뢰밭을 피해가는 것 처럼 성경의 말씀을 어기지 않으려면 늘 머리가 아팠던 것입니다. 사실 주님은 지뢰밭이 아니라 푸른 하늘, 다른 차원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셨던 것인데 나는 여전히 그 지뢰밭 게임에 정신이 팔려 날아오를 생각을 못하였던 것입니다.

 

요즘 조금씩 삶에 자신감이 드는 것은 예수 안에서 내 삶이 정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넘어지지만 예수님 때문에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인생의 우선순위가 다시 정렬되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날마다 만나는 상황가운데 중요한 것과 언젠가 사라질 것들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할 일과 그분께 맡길 일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가치있는 삶과 가치 없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단순한 재미와 영원한 기쁨의 깊이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하루의 삶 속에서 예수님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굳게 하여, 감사의 마음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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