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1-03 13:21

이휘재 vs 유재석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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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좋은 사회자 되기

 

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고백하였다,,, 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요한복음 1:20,23)

 

연말 각종 TV의 시상식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립니다. 사회를 맡은 이휘재의 무례한 행동이 제법 SNS를 뜨겁게 달굽니다. 반면 국민 MC 유재석은 언제나 사람들의 칭찬을 받습니다.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언제나 편안하고 게스트로 나오는 주인공이 돋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의 입담이 어우러져 더 풍성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MBC의 인기프로그램의 <복면 가왕>은 한 번 보면 계속보게 됩니다. 가면 뒤 인물을 추리하는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한 신인가수가 나왔는데 평가단인 김현철로부터 자신보다 노래를 앞세우는 좋은 가수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좀 유명해지면 가수들이 겉멋이 들어 자신이 노래보다 앞에 나가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노래를 자신보다 앞세우는 가수들의 노래들이 대부분 음원차트의 높은 순위기를 차지하기에 작곡가들도 그런 가수를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늘 요한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일부러 답변을 피해서 혹시 이 사람이 그리스도가 아닐까~’하는 대중의 궁금증을 유발시킬 수도 있었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가 주인공임을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 사회자는 곧 등장할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그 주인공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사람입니다. 오늘 요한은 자신의 사명을 완벽하게 수행한 것 같습니다. 나 또한 2017년 한 해 이 예수님을 제대로 소개하기를 소망합니다. 사회자는 사회를 잘 봄으로 칭찬을 받아야 하고, 가수는 노래를 잘 부름으로 칭찬을 받는게 정상일 것입니다. 본질에서 벗어 날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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