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1-09 08:41

진리를 추구하는 삶에 대해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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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기


그러나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간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요한복음 3;2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올바른 전제에서 증거들을 쌓아올려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저주가 아니라 은혜를, 멸망이 아니라 구원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잘 나가던 신앙이 좌초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대화가 많이 진전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왜 이땅에 오셨는지를 선명하게 밝히 셨습니다. 대화의 시작은 약간 어리숙한 질문으로 시작되었지만 곧 문제의 핵심에 도달했습니다. 니고데모 선생이 어둠을 뚫고 빛 되신 예수를 찾아왔기에, 우리 대신 2000년 전에 껄끄러운 질문들을 던졌기에 오늘날 우리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이 진술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백인, 동양인, 히스패닉. 잘 생긴 사람, 못 생긴 사람. 미국인, 한국인, 러시아인. 웃긴 사람, 썰렁한 사람. 그러나 이 모든 분류를 뛰어넘어 가장 중요한 분류가 있습니다.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사람 그리고 영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나는 내 노력이 없이 나에게 까지 이른 이 영생의 가치를 깨닫고 감사하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영원한 기쁨을 내 던지고 일희일비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 돌아봅니다.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간다.”

 

살이 곪아 들어가고 있지만 그것을 짜내는 것이 아프고 두려워서 방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유치를 갈 나이가 되어 자주 이가 빠집니다. 어떨 때는 거의 잇몸에서 이가 덜렁거리고 있는데도 뽑는 것을 두려워해서 불편을 감수하고 어렵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어둠 가운데는 진리가 없습니다. 진리를 따르고 싶다고 말은 하면서 여전히 어둠가운데 앉아있고 싶어하지는 않나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포기할 것이 많아서, 버릴 것이 많아서 또는 거기에 따르는 갈등을 피하고 싶어서 여전히 으슥한 어둠의 그늘에 앉아서 빛 가운데로 나아가기를 주저하고 있지는 않나 돌아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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