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1-12 09:44

오늘도 내 앞을 지나가실 주님앞에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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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진실된 예배자가 되기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요한복음 4:23)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너라"

 

 

 

여인에게는 지나간 다섯 명의 남편이 있었고 지금도 남편이 아니지만 함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자신의 근본 문제를 직면하도록 물으십니다. 여인은 결코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는 것에 메달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갈증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 껄끄러운 질문에 여인은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도 있었지만 예수의 물음 앞에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살아가면서 예수 앞에 머문다는 것은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기를 결단하는 것을 의미함을 되새겨 봅니다.

 

 

 

선생님네 사람들은 예배드려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구별하는 문제를 생각해 봅니다. 가족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게임을 하다가 서로 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신없이 활동에 몰입할 때 생겨나는 현상입니다. 여인은 돌연 예배의 장소 문제를 제기합니다. 예수는 예배의 자세와 중요한 필수 요소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본질을 구별하는 가장 좋은 자세는 이것을 왜 하는가?”라고 자주 질문하는 것입니다.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

 

 

 

눈앞에 예수를 두고 또 다른 누구를 기다리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예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 말씀을 그저 실천해도 되고 하기 싫으면 그냥 덮어두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반성해 봅니다. 정호성 비서관은 최순실씨와의 통화를 녹음한 이유에 대해서 혹시 본인이 잘 못 알아들었을까봐 다시 들어보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내가 매일 읽고 있는 성경이 이 세상의 주인되신, 심판자 되신 분이 내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자세가 달라져야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다양한 모습으로 내 앞을 지나가실 것입니다. 내가 진실된 예배자가 될 때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내게 찾아오실 예수를 만나기를 소망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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