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1-22 22:42

생명의 빵 되신 예수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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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생명의 빵으로 든든히 살기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나의 살이다. 그것은 세상에 생명을 준다."(요한복음 6:51)

 

 

 

"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까이 있음이 때로 제대로 보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에 대해 알만큼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진정한 예수를 알아가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순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결혼한지 십 여 년이 되었지만 요즘도 아내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를 더 깊이 알아가는데 내가 기존에 가진 어설픈 이해들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되겠습니다.

 

 

 

서로 수군거리지 말아라.”

 

 

 

서로 수근거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성경 예언서의 말씀을 통해 그 의미를 설명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명확하게 나와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러쿵저러쿵 소모적인 논쟁에 휩쓸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날마다 쏟아집니다. 뉴스와 신문에는 각종 전문가드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사설과 논평이 넘쳐납니다. 이런 이야기들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중심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주신 성경이 늘 내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 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세상의 수근거림에 휩쓸리는 것을 나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점심에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에 중독되어 살다시피 합니다. 오후에는 예전 함께 일했던 젊은 여직원이 대장암 3기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내 몸 안에 들어온 것이라고 해서 모두 나에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빵이라고 했습니다. 종교개혁을 통해 성찬식의 의미가 되살아났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후 언약가족 예배 성찬식이 예전보다 더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예수의 생명력이 내 안에 흘러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영혼의 굶주림 가운데 있는 세상에 내가 이 생명의 빵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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