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1-27 12:50

예수를 알아가는 길에 주의할 것에 대해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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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예수를 알아가기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요한복음 7:27)

 

 

 

보스턴 대학의 철학교수인 피터 크리프트는 어떤 논쟁이든지 다음 세 가지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합니다.

 

(1) 용어들이 모호하지 않아야 한다.

 

(2) 모든 전제가 참이어야 한다.

 

(3) 주장이 논리적이어야 한다.

 

 

 

기독교 변증가인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많은 사람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증거로 받아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   세상에는 악이 존재한다

 

(2)   만약 신이 있다면, 악에 대해 어떤 조처를 했을 것이다.

 

(3)   그러나 아무런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4)   그러므로 신은 없다.

 

그러면서 세 번째 전제는 자명하지 않으며 귀납적 논리의 지원을 받아야 할 연역적 추론, 개인의 추측일 뿐이므로 제대로 된 논증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신이 악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조치를 했어야 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잘 못된 논리인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악을 어떻게 처리하시고 계신지 알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의 사람들도 모름지기 그리스도라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신비한 방식으로 와야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의 능력의 신비를 보고서도 멈칫거렸던 것입니다. 내 머리속으로 그려내는 예수가 아니라 내 눈 앞에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구경꾼들처럼 수근거리는 태도가 아니라 그분의 제자가 되어 그분과 삶을 함께 살아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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