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2-18 15:28

내 인생길에 찾아오신 주님을 만나다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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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기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에게 복이 있기를!"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기를!"(요한복음 12:13)

 

 

 

예수께서 어린 나귀를 보시고,,,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바라 보십니다. 그리고 그 어린 나귀를 타십니다. 오래 전 예언자가 이야기 했던 그 나귀입니다. 어린 나귀는 아직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좀 더 커야 사람이나 물건도 제대로 운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이나 힘이 단단히 들어간 다 자란 나귀가 아니라 어린 나귀를 선택하셨습니다. 어린 나귀처럼 세상적으로 별 볼일 없는 내 인생에도 예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나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계획 때문에 나를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해 봅니다.

 

 

 

제자들은 처음에는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나

 

예수께서 내 삶에 여러가지 일을 행하십니다. 어제는 작은누나로부터 어머니 인지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어머니 집으로 가보았습니다. 늦은 밤 좀 정신이 돌아오신 것을 보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볼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어리둥절한 생각이 듭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시간이 지나야 이런 일들이 내 삶에 가져다 준 의미가 좀 더 뚜렷해 질 것입니다. 인생에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때까지 내가 할 일은 내 삶에 일어나는 일들을 좀 더 주의 깊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초조함을 버리고 신뢰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언젠가 퍼즐조각이 맞춰질 날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무리가 예수를 맞으러 나온 것은,

 

예수께서 이런 표적을 행하셨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죽음으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는 예수의 길과 무리들이 환호성하며 예수를 맞이하는 길은 같은 길입니다. 같은 길이지만 예수가 그 길을 바라보는 것과 무리들이 바라보는 것은 전혀 딴 판입니다. 이번 주에는 산하기관의 신우회 사람들과 큐티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가교형제와 풍삶기를 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신우회 사람들이나 가교형제와 나눈 이야기의 공통점은 그런 시간을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마음을 우리가 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길에서 주님을 마주쳤습니다. 사실은 주님이 나를 찾아온 것입니다. 주님과 걷게 된 이 인생길에서 내 관심이 아니라 내 삶을 향한 주님의 관심과 계획이 무엇인지에 내가 더욱 집중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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