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2-23 09:34

내 삶을 이미 아시는 주님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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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주님의 본을 따르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 13:20)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일은 해 내는 것도 사람이고, 일은 그르치는 것도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사람이 결국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적합한 사람을 선발하고, 그 사람의 강점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성장시키며, 평가를 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합니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들이 있다고 해서 사람은 잘 변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을 보이는 리더십이 절실한 시대입니다. 나 또한 그럴듯한 말들이 아니라 본을 보이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을 이끌고 성장시켜 나가야 된다는 진리를 다시 새겨 봅니다. 지루하고 지속적인 헌신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자신을 향해 발꿈치를 든 사람을 그냥 활동하게 놔두십니다. 그의 활동이 아이러니하게 성경이 이루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자들의 신이 없다는 논증 중 대표적인 것은 신이 있다면 왜 이세상의 악을 그냥 놔두느냐?’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유신론자들의 답변은 왜 신은 꼭 당신들이 바라는 대로 행하는 존재여야 하는가?’입니다.

 

새로운 무신론자들이라 불리우는 리처드 도킨스나 크리스토퍼 히친스, 샘 해리스와 같은 사람들의 과격한 주장을 듣고 있노라면 내 스스로도 가끔씩 왜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은 그냥 활개치게 놔두시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들 중 한 명에게 그자리에서 벼락이라도 떨어지게 한다면 그들이 움찔 할텐데 말입니다. 그러다가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신학자들이나 변증가들의 글을 읽어보면 이런 과격한 주장을 하는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니라 유신론자들의 논리가 더 치밀해지고 설득력 있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은 내 눈에 혼란스럽게 보이는 세상의 일들을 통해서 자신의 계획을 소리없이 착착 진척시켜 나가시는 분이심을 신뢰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주님께서 내 삶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아십니다. 어제는 풍삶기 시간에 짧은 기도의 말을 사용해 기도하는 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늘 내가 주장해야 할 말은 나의 삶을 이미 아시는 주님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이 말을 몇 번 대뇌이며 기도드려 보았습니다.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입니다. 일과중에도 잠깐씩 멈추어 이 기도의 말로 기도를 이어나가야 되겠습니다.  

 

 

 

오늘도 내 인생에 주님이 계시기에 기대가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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