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3-22 09:32

영적권위와 리더십의 문제를 생각하다

kihyock35
댓글 0

도시락 먹고 겸손한 리더십을 배우기

 

 

 

모세로 말하자면,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겸손한 사람이다.(민수기 12:3)

 

 

 

경영학자인 짐 콜린스는 위대한 조직은 위대한 리더만이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리더십을 5단계로 나누었는데 가장 높은 레벨의 리더인 5단계 리더를 겸손한 성품과 직업에 대한 의지를 잘 융합하여 지속적으로 큰 성과를 이루어낸다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오늘 모세에게서 그런 리더십의 궁극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단계5의 리더들은 더할 수 없는 겸손함을 보이고 나서기를 싫어하며 말수가 적다. 그에 반해, 비교 기업들의 2/3에는 회사를 망하게 하거나 계속해서 평범한 기업으로 남게 만드는데 기여하는, 개인적 자아가 지독하게 강한 리더들이 있었다.

                                                           -      짐 콜린스 [Good to Great] -

 

 

 

모세는 자신의 리더십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두가 선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언제든지 자신의 리더십을 나누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스티븐 코비는 7habits에서 인간관계를 6개의 패러다임으로 정리해서 설명하였습니다. -패 패러다임에 빠져 있는 사람은 제로섬 게임처럼 다른 사람이 더 많은 리더십을 가지게 되면 자신의 리더십이 줄어들게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패 패러다임에 빠진 사람은 경쟁적으로 살아가며, 타인과 비교하기를 잘하며,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자신이 세운 인생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승-승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승-승 패러다임을 가질 수 있는 기반에는 풍요의 심리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풍요의 심리를 가질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는 진리에서 비롯됩니다. 이 세상은 어지럽고 형편없이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손을 놓고 계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을 이 순간에도 착실하게 진척시키고 계심을 알 때 우리는 비로소 그분 안에서 안식하며 내 손안에 든 것을 더욱 힘차게 움켜쥐려고 필사적으로 애쓰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상에서 내가 마땅히 가져야 할 태도를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