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5-10 08:02

솔로몬이 구한 지혜를 구하다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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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얻기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열왕기상 3:28)

 

 

 

대선 하루 전까지도 누구를 찍어야 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살다 보면 무엇을 먹을까 정도가 아니라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심히 고민이 되는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완전히 옳지도, 완전히 그르지도 않은 상황들이 많이 있기에 선택은 더더욱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둘 사이에 갈등이 격한 양상으로 드러납니다. 꼬맹이시절에 먹을 것을 놔두고 서로 싸우는 것은 싸움이라 할 수 없을 정도의 긴장감이 흐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포탈의 블로그나 칼럼들 가운데 청소년 상담가들이 기고하는 글들을 유심히 읽게 됩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하는 상황인지 참고 부드럽게 타일러야 할 상황인지 매번 어렵게 느껴집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해 얻게 된 지혜를 주목해 봅니다. 솔로몬의 판결은 좌우 상황과 맥락을 바닥까지 꿰뚫고 있어야 나올 수 있는 판결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판결에서 예수님의 음성들이 떠오릅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나온 것이냐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냐?”

 

 

 

오늘도 급박하게 돌아가는 내 삶의 여러 정황가운데 가장 바르고 선한 길을 선택할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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