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터

17-05-12 23:06

새 시대에 생각해 보는 나의 책임, 평화, 그리고 지혜

kihyoc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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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세상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하기

 

 

 

그래서 그의 지혜에 관한 소문을 들은 모든 백성과 지상의 모든 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들어서 배우려고 몰려 왔다.(열왕기상 4:34)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매스컴은 새 대통령의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 우호적인 기사들을 쏟아냅니다. 지난 대통령의 모습을 잘 알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그 모습이 더 극적으로 와닿습니다. 국민들의 기대도 덩달아 높아집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대통령은 나라를 다시 바로 세우는데 힘써야 겠지만, 여전히 나라의 국민인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성실히 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책임을 대통령에 대한 기대로 슬그머니 떠넘기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솔로몬의 통치하에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치러야 했던 대가가 있을 것입니다. 평화는 거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아침 큐티 시간에 내가 이미 이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이 지구상 어디에는 내가 때때로 지루해 하는 성경을 소지하는 것 조차 목숨을 담보해야 하는 지역이 있다는 것을 잊었던 것입니다. 30년 넘게 성경을 읽고 있지만 성경을 읽는다고 그 어느 누구에게라도 언짢은 소리 한 마디를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이 평화를 소중히 지켜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스티븐 코비는 지혜는 삶을 바라보는 균형감각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지혜를 딱 정의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지혜를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은 세계 각처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려고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솔로몬의 지혜는 그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것이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힘써 나가야 되겠습니다.

 

 

 

새 시대가 열리는 순간에 나의 책임, 평화, 지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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